아이들과 함께하는 삶3 친구관계 그림책 추천|마법을 부르는 코인노래방 코인노래방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혼자 스트레스를 풀며 노래를 부르는 시간일 수도 있고,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추억을 만드는 공간일 수도 있습니다.오늘 소개할 그림책 《마법을 부르는 코인노래방》은 단순히 노래방 이야기가 아닙니다.또래 관계 속에서 겪는 서운함과 질투,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상처받은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친구관계 그림책입니다.주인공 원영이는 도서부 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는 일이 반복됩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친구들에게 이용당했다고 느끼고, 자신의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그렇게 마음속에 쌓인 분노는 점점 커져 가고, 어느 날 특별한 코인노래방을 만나게 됩니다. 이.. 2026. 6. 1. 아이들의 뜰 중심에서 바라보는 사회복지사(소개글) About - 블로그 소개“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 - 뿌잉뿌잉”자동차와 함께, 저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합니다.꼬마 자동차와 함께 아이들의 뜰로 출발 since 2016 _ design by Lee Gyeong Seok 안녕하세요.저는 아동미술과를 졸업하고, 미술교육과 대학원을 거쳐 지금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햇살입니다.대학원 재학 중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무 경력 1년 6개월 만에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이 블로그는 제가 복지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 그들과의 관계,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담아내는 공간입니다.어릴 적 꿈은 미술작가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지역아동센터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제 진로를 바꾸었습니다.“나도 저 아이들과 함께 웃고.. 2025. 4. 4. “작가가 되고 싶던 나,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끌려 사회복지사가 되다” 나는 원래 미술 작가가 되고 싶었다.어릴 적부터 이것저것 만들어보는 게 재미있었다.찰흙으로 뭔가를 빚고, 색종이로 상상을 접고,물감으로 자유롭게 그리는 일이 좋았다.그냥 그게 즐거웠다. 말로 설명할 것도 없었다.그러다 결정적으로 마음이 굳어진 건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입시 준비를 하며 한 작가님의 작업실에서 미술을 배우게 되었는데,그 건물 2층에는 지역아동센터가 있었다.수업을 마치고 나오면 항상 들려오는 아이들 웃음소리.작은 공간 안에서 서로 장난치고, 소리 지르고,때로는 선생님에게 안기며 웃는 그 모습들.나는 그 모습을 계속 지켜봤다.미술이 너무 힘들고, 내 진로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면아이들의 표정이 더 또렷하게 보였다.“아, 나도 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그건 단순한 부러움이 아니었.. 2025. 4. 3. 이전 1 다음